법륜스님의 즉문즉설 726회- 84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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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 726회- 84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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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726회 자식의 자립.mp3 33.0 MB
  • 제771회 우리나라에서 여자의 인생은 힘든거 같아요.mp3 26.3 MB
  • 제816회 제 행동에 말썽이 많아서 주위에서 싫어해요.mp3 24.1 MB
  • 제791회 내가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.mp3 24.0 MB
  • 제810회 어떤 책이 좋은 책인가요_ 진정한 성공이란.mp3 23.5 MB
  • 제808회 연애는 많이 했는데 결혼은 잘 안됐어요,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.mp3 22.6 MB
  • 제748회 하고 싶은 일.mp3 21.5 MB
  • 제796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.mp3 19.3 MB
  • 제774회 늘 남편에게 의지하는 시동생.mp3 19.2 MB
  • 제803회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, 똥의 본질은 똥일 뿐.mp3 19.0 MB
  • 제729회 인성 교육.mp3 18.2 MB
  • 제824회 교사생활 9년, 노력하면 좋은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.mp3 18.1 MB
  • 제730회 지체장애 중1 아이.mp3 17.5 MB
  • 제767회 부모님이 결혼 반대,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.mp3 17.0 MB
  • 제727회 인생 설계.mp3 16.7 MB
  • 제828회 남편이 너무 과묵해서 힘듭니다.mp3 16.3 MB
  • 제746회 우울증, 불안 장애 극복.mp3 16.2 MB
  • 제815회 45살 이혼한 아들, 손자가 둘인데 재혼 가능할까요.mp3 16.0 MB
  • 제827회 결혼한 41살 아들이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을 안 져요.mp3 15.8 MB
  • 제766회 참선을 하면 마음을 찾을 수 있나요.mp3 15.7 MB
  • 제749회 유리한 방향.mp3 15.1 MB
  • 제807회 대기업에 취업했지만, 저는 농촌에서 소를 키우고 싶어요.mp3 14.7 MB
  • 제784회 남편의 폭언하는 습성 때문에 힘들어요.mp3 14.6 MB
  • 제821회 즉문즉설 강연을 다니면서 느낀 점.mp3 14.2 MB
  • 제830회 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,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.mp3 14.1 MB
  • 제834회 부동산 중개, 손님들의 욕심 때문에 거래가 안돼요.mp3 13.9 MB
  • 제820회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.mp3 13.7 MB
  • 제759회 뭘 해도 의욕이 안납니다.mp3 13.5 MB
  • 제762회 사회초년생이 되어서 뒤로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.mp3 13.5 MB
  • 제780회 남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우리 부부, 잘 살고 있는걸까요.mp3 13.4 MB
  • 제751회 직장에서 일어나는 분노 조절.mp3 13.2 MB
  • 제785회 어머니가 술을 끊지 못하세요.mp3 13.1 MB
  • 제782회 남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 받아요.mp3 13.0 MB
  • 제819회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.mp3 12.6 MB
  • 제790회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, 죄책감에 괴로워요.mp3 12.6 MB
  • 제779회 참선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요.mp3 12.5 MB
  • 제802회 아들이 38살인데 술도 끊지 못하고 저축도 못해요.mp3 12.4 MB
  • 제837회 쓰러진 남편 간호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.mp3 12.4 MB
  • 제770회 스님의 건강관리가 궁금합니다.mp3 12.3 MB
  • 제786회 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너무 우울합니다.mp3 12.3 MB
  • 제737회 알코올 중독.mp3 12.3 MB
  • 제743회 종교가 다른 아내.mp3 11.9 MB
  • 제744회 엄마 위로하고 싶은 딸.mp3 11.8 MB
  • 제788회 고집 센 나이 많은 부하직원.mp3 11.5 MB
  • 제764회 아이에게 꿈을 가지라고 이야기해도 될까요.mp3 11.4 MB
  • 제792회 지적 장애를 가진 중2 아들, 아이 키우는 게 힘들어요.mp3 11.2 MB
  • 제775회 자책하는 성격,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.mp3 11.1 MB
  • 제745회 아들 지원 반대하는 남편.mp3 11.0 MB
  • 제833회 법륜 스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나요.mp3 10.8 MB
  • 제804회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.mp3 10.7 MB
  • 제768회 불교에서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라는데.mp3 10.6 MB
  • 제781회 말투가 고민입니다. 다정다감하게 말할려면.mp3 10.6 MB
  • 제783회 스님처럼 사회운동을 하고 싶어요.mp3 10.6 MB
  • 제757회 이제 고등학생, 새로운 곳으로 가는게 두려워요.mp3 10.6 MB
  • 제732회 가짜 사랑.mp3 10.1 MB
  • 제793회 백일출가,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.mp3 10.0 MB
  • 제741회 큰 아들 남편.mp3 9.8 MB
  • 제742회 성적 취향.mp3 9.8 MB
  • 제777회 헤어진 남자친구와 새여자친구가 같은 캠퍼스에요.mp3 9.8 MB
  • 제832회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져요.mp3 9.8 MB
  • 제798회 불교를 러시아에도 전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.mp3 9.8 MB
  • 제738회 어르신들의 사소한 다툼.mp3 9.8 MB
  • 제735회 성질 언니와 우울증 여동생.mp3 9.7 MB
  • 제736회 친정어머니의 가출.mp3 9.7 MB
  • 제753회 학교폭력 피해아동.mp3 9.4 MB
  • 제797회 담배 끊지 못하는 남편, 금연에 성공하려면.mp3 9.1 MB
  • 제769회 남여관계, 나이차가 많으면 안 좋은가요.mp3 9.1 MB
  • 제826회 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세상은 혼탁해져 갈까요.mp3 8.7 MB
  • 제822회 엄마로서 아픈 딸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.mp3 8.6 MB
  • 제734회 아빠의 주사와 불쌍한 엄마.mp3 8.6 MB
  • 제829회 고등학교 자퇴한 문제아 동생, 너무 밉습니다.mp3 8.6 MB
  • 제799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.mp3 8.5 MB
  • 제836회 적선을 최고로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.mp3 8.3 MB
  • 제809회 공부 안 하는 고3 아들 쳐다보는 게 너무 괴로워요.mp3 8.2 MB
  • 제838회 같은 성씨끼리는 결혼하면 안되나요.mp3 8.1 MB
  • 제731회 공허함 극복.mp3 8.1 MB
  • 제818회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.mp3 7.7 MB
  • 제755회 평가에 연연.mp3 7.6 MB
  • 제789회 제대한 아들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.mp3 7.6 MB
  • 제773회 화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.mp3 7.5 MB
  • 제760회 중 1, 초등 5학년 두 아들이 심하게 싸웁니다.mp3 7.2 MB
  • 제840회 고1 아들이 조직에 연계, 어떻게 나오게 할까요.mp3 7.1 MB
  • 제754회 궁합, 결혼 반대.mp3 7.0 MB
  • 제765회 아버지가 아프신 후 걱정 많은게 고민.mp3 6.8 MB
  • 제817회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데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.mp3 6.8 MB
  • 제812회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.mp3 6.8 MB
  • 제795회 유방암 재발.. 제대한 아들이 말을 안들어 화나요.mp3 6.5 MB
  • 제794회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.mp3 6.5 MB
  • 제776회 아들탓만 하는 아들 친구,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.mp3 6.4 MB
  • 제763회 면접만 보면 결정적 한 방이 없어서 떨어져요.mp3 6.4 MB
  • 제733회 24살 순수 청년.mp3 6.3 MB
  • 제747회 애인과 이별의 아픔.mp3 6.2 MB
  • 제831회 아토피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.mp3 6.0 MB
  • 제772회 저는요 말을 천천히 얌전하게 싶은데 너무 크게 말해요.mp3 5.9 MB
  • 제778회 6년차 아들 둘 있는 주부, 나를 찾고 싶어요.mp3 5.7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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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839회 꿈이 없어서 생활이 멍한 것 같아요.mp3 5.2 MB
  • 제750회 좋은 예술.mp3 5.2 MB
  • 제758회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려는 남동생에게.mp3 5.1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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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752회 78세 할머니의 화.mp3 4.6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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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756회 너무 힘든 날에는 108배 안하고 21배만 해도 되나요_.mp3 4.1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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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813회 대학에 오니 성격을 바꿔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.mp3 3.0 MB
  • 제739회 온갖 생각, 잡념, 망상.mp3 2.1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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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추석 인사] 마음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13.mp3 1.1 M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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